책10 <니체와 철학> 3장 -비평- 니체가 본 과학의 현주소, 좀 우울해요. 😔수동적, 반응적, 부정적 개념들이 판을 쳐요. 🙅♂️과학자들은 현상을 반응적 힘으로만 해석하려 해요. 🔬인간 과학을 보면 더 심각해요. 😱"유용성", "적응", "규제", "망각"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려 들어요. 📚힘의 계보학을 모르는 게 문제예요. 🤷♂️과학자들은 반응적 힘의 승리를 모델로 삼아요. 🏆"사실"이라고? 그것도 해석일 뿐이에요. 🤔진리를 찾는다고? 누가 원하는 진리죠? 🧐오늘날 과학은 자연과 인간을 더 깊이 탐구해요. 🔍 하지만 이상과 기존 질서에 더 복종하게 만들어요. 👑학자들은 경건함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 그저 새로운 신학을 만들어냈을 뿐이죠. 📖"학자들이 전면에 나서는 시대는 쇠퇴의 시대예요." 와, 니체의 공.. 2025. 1. 21. <니체와 철학> 2장 -능동과 반응- 의식은 그냥 작은 부분일 뿐이야! 🧠 의식은 단순한 증상에 불과해 🚩 우리 몸의 깊은 힘들을 반영하는 거지 💪 의식은 하위 존재의 의식이라고 봐 🤔 핵심 포인트: 의식은 자기 의식이 아니라 상위 존재와의 관계 🔗 몸이 모든 영적 발전의 유일한 요인일 수 있어 😮 의식은 마치 노예의 의식 같은 거야 🔓 니체는 말했지 - 우리는 의식의 겸손함을 알아야 해! 🌟 몸의 진정한 힘을 인정하자! 💥 니체의 몸 개념, 몸은 그냥 단순한 물리적 존재가 아니라 힘들의 관계야 💥 모든 몸은 우연의 산물이며 살아있는 현상 🌀 힘들 사이에는 지배와 복종의 관계가 존재해 🔗 몸의 특징: 다양한 힘들의 복수성을 가짐 🌈 능동적 힘과 반응적 힘으로 구성 💪 힘들 사이의 긴장 관계가 몸을 만들어 🔮 니체.. 2025. 1. 21. <트랜스크리틱> 서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1. 20. <니체와 철학> 1장 비극 니체의 계보학(Genealogy) 개념은 철학에서 의미와 가치를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 현대 철학은 니체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그가 원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어요. 니체는 비판의 필요성을 강조했죠.그의 작업 중 하나는 칸트가 진정한 비판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이에요. 그는 가치 이론이 새로운 순응주의와 복종의 형태를 초래했다고 봤어요. 😕 가치와 평가 니체에게 가치의 개념은 비판적 전환을 의미해요. 가치는 원칙으로 나타나고, 평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가치가 필요하죠.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가치는 평가에 의해 형성되며, 평가의 관점에서 그 가치를 파생한다고 해요. 🔍 평가의 중요성 평가는 가치의 차별적 요소로 정의되며, 이는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요소로 작용해요.. 2025. 1. 20. <돈의 철학> 서문 -2- 종교의 창시자의 모습은 단순히 종교적 현상이 아니에요! 🧠 심리학, 병리학, 역사, 사회학으로도 연구할 수 있어요. 📜 시도 단순한 문학 역사적 사실이 아니에요. 🎨 미학적, 언어학적, 전기적 사실로도 볼 수 있어요. 🔬 한 과학의 관점만으로는 현실의 총체성을 다 설명할 수 없어요. 🔄 두 사람이 물건을 교환하는 것도 단순한 경제적 사실이 아니에요. 🚫 그런 사실은 경제학이 제시하는 이미지로는 설명되지 않아요. 🧩 교환은 심리적 사실이나 도덕 역사, 미학적으로도 다룰 수 있어요. 📚 경제적 사실로 여겨질 때도 철학적 연구의 대상이 돼요. 🔍 비경제적 개념과 사실의 전제조건을 탐구하게 돼요. 돈은 단순히 수단이에요! 🌍 물질적이거나 관계를 보여주는 예시죠. 🔄 경제적 현상과 이상적 존재.. 2025. 1. 19. <돈의 철학> 서문 -1- 과학과 철학의 경계🔬 모든 연구 분야에는 두 가지 경계가 있어요: 정확한 생각이 멈추는 지점 철학적인 생각이 시작되는 지점 🤔 인식의 전제조건은 특별해요: 특정 분야 안에서 설명하거나 검증하기 어려워요 더 근본적인 과학이 필요해요 🎯 이 근본적인 과학의 목표는: 전제 없이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건 무한대에 있는 목표예요 🧪 개별 과학들은: 증명 없이는 한 걸음도 못 가요 항상 내용과 방법에 대한 전제가 있어요 🧠 철학도 완벽하진 않아요: 자기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검증할 때 어느 정도 전제를 가질 수밖에 없어요 인지와 철학의 경계🧠 인지의 마지막 지점: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증명할 수 없는 것에 의지하게 돼요. 하지만 이 지점은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 철학의 시작: 철학.. 2025. 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