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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 1장 -4- Thrasymachus는 이 점에서 저항하려 했지만 결국 동의했어. 그리고 내가 계속했어: ‘의사로서 그는 자신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좋은 것을 생각해. 결국 의사는 몸을 책임지는 사람이지, 사업가가 아니야. 그게 우리가 동의한 거 맞지?’ Thrasymachus는 동의했어. ‘그리고 선장도 마찬가지야. 선장은 선원들을 지휘하는 사람이지 선원이 아니야?’ ‘응, 맞아.’ ‘그러니까 선장은 자신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선원에게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규명하는 거야.’ 그는 마지못해 동의했어. ‘그래서 Thrasymachus,’ 내가 말했어,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나 사물에게 좋은 것만을 생각하고 규명해. 그는 자신의 기술이나 예술을 통해.. 2025. 1. 19.
<국가론> 1장 -3- Thrasymachus는 소리 높여 말했다: “이게 무슨 헛소리야, 소크라테스? 왜 그렇게 순응해? 왜 서로 양보하고 있어? 만약 네가 정말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질문만 하지 말고 대답해 봐. 다른 사람이 한 대답이 틀렸다고 증명하는 것보다 대답하는 게 훨씬 쉬워. 자, 너가 생각하는 정의가 뭐인지 말해봐. 필요하다거나 유익하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고, 정확히 무슨 뜻인지 분명히 말해줘.” 나는 그의 발언에 당황했다. 😟 그를 바라보며 공황 상태에 빠졌다. 만약 내가 그가 나를 바라보기 전에 그를 보지 않았다면, 나는 말을 잃었을 거야. 하지만 나는 사실 그가 화가 나기 시작한 지점에서 그를 먼저 바라봤어. 그래서 대답할 수 있었지. “우리에게 화내지 마, Thrasymachus,” 나는 약간 .. 2025. 1. 12.
<국가론> 1장 -2- "그 상황에서, 누군가 미쳐서 요청했을 때, 돌려주는 건 완전히 불가능한 거 아니야?"라고 물었어. 🤔 "맞아, 그건 불가능해." "그렇다면 Simonides가 '갚아야 할 것을 갚는 것이 정의'라고 했을 때, 그 의미가 아닌 것 같아." "확실히 그렇지,"라고 대답했어. "그가 친구에게 갚아야 할 것은 도움을 주는 것이지, 해를 끼치는 게 아니야." "이해했어. 만약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전하게 보관하라고 준 돈을 돌려주면, 그 반환이 해를 끼친다면 그건 갚는 게 아니지?" "응, 맞아." "그럼 적에게는 그들이 받을 것을 줘야 해?" "당연히 줘야 해. 적 사이에서는 적절한 것이 해를 끼치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Simonides는 정의를 시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거네. 그는 정의를 각 개인에.. 2025. 1. 11.
<국가론> 1장 -1- 요약 Socrates와 Glaucon은 Piraeus에 갇혔어. 그들은 Polemarchus의 집에서 대화해. 🏠 Cephalus와의 대화에서는 노화와 부의 이점에 대해 이야기해. 💰 Socrates는 정의의 주제로 넘어가는데, 정의는 단순히 진실을 말하고 빚을 갚는 것이 아니야. ⚖️ Polemarchus와의 논의에서는 정의가 적절한 것을 주는 것으로 제안돼: 친구에게는 좋은 것, 적에게는 나쁜 것. 🤔 하지만, 이런 맥락에서 정의로운 사람이 어떻게 부정의를 잘할 수 있는지 질문해. 🤷‍♂️ 그리고 적을 나쁘게 대하는 것이 정의로운지도 고민해봐. 그때 Thrasymachus가 등장해! 그의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야. 💪 하지만 강자가 생각하는 것이 항상 올바른 거야? 🤨 그는 강자가 실수를 하.. 2025. 1. 11.